깟바 – 호치민 주석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

호치민 주석이 63년 전에 방문했던 섬. 수산업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4월 1일 베트남 수산인의 날의 탄생을 기념하는 곳. 이곳에서는 베트남 도서에 대한 깊은 의미가 있는 이야기가 전달되면서 호치민 주석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

호치민 주석, 하이퐁 깟바 방문 (자료 사진)

깟바와 깟하이 현을 시찰했던 당시 호치민 주석은 깟바 섬 주민들을 만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호치민 주석은 "숲은 금, 바다는 은이며 우리의 바다와 숲은 우리의 소유에 속한 것이며 날로 풍요롭고 행복해진 삶을 위하여 자원개척.보호 및 생산 활동에 힘을 쓰고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치민 주석은 어촌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장면 사진: 모집

호치민 주석은 밤에 낚시하러 갔다 온 어민들을 만나자 바로 멈춰 서서 손을 들고 인사하고 뒤에 따라온 현 위원회 서기에게 "여기 낚시기계가 설치된 보트가 있습니까?"라고 물어봤다. 그랬다가 서기는 "아직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었다. 이런 말을 듣고 호치민 주석은 "어업에서 기계를 도입해야 되겠다. 당과 정부는 어민들이 더 좋은 보트를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겁니다”라고 했었다.

 

1979년 4월 1일을 수산업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베트남 수산인의 날로 정했다. 유리한 자연조건으로 깟바 만에서 양식업이 발달하여 섬 주민들의 생계를 유지해 주었다.

깟바는 날로 많은 관광객을 이끌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60년 이상이 지나 깟바 주민들은 “숲이 금, 바다가 은이라는 호치민 주석의 말을 항상 머리에 새겨 넣어 전통의 멋이 가득하고 풍요로운 깟바 섬의 잠재력을 유지.계승.발휘해 나가고 있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