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월 22일 오후, 홍방구 교육훈련국은 고자터이초등학교에서 ‘베트남일본 문화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고 이해하며 단단한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는 레카크남(Lê Khắc Nam) 하이퐁시 부시장, 레응옥쨔(Lê Ngọc Trữ) 홍방구 당서기, 응우옌티빅둥(Nguyễn Thị Bích Dung) 외교국장, 도티호아(Đỗ Thị Hòa) 교육훈련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5년간 시와 교육훈련국의 지시에 따라 홍방구 일대에서의 일본어 교육은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습니다. 일본어 동아리에서 초중학교 수업까지 확장되어, 학생들이 새로운 언어와 고유 문화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6개 초·중학교 약 1,300여 명의 학생이 동아리나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으며, 특히 JICA 자원봉사자들이 밍카이 유치원과 고자터이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실제 경험과 일본식 학습·소통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참가 학생 및 방문객이 다양한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으며, 전통 의상을 감상하고 베트남일본 간 흥미로운 문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일본, 특히 홍방구일본 간 우호 및 협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학생들의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일본어 교육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교사와 참석자들에게 양국의 대표 문화 가치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