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시(Hai Phong)는 외교 전통 7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8일 오후 ‘2025 해방: 기업 및 외국인 커뮤니티 연결’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주베트남 네덜란드 대사 키스 반 바르(Kees Van Baar)와 외사국, 시위원회 사무처, 인민위원회 사무처, 산업무역청, 재무청, 해방경제구 관리위원회 등 주요 부처 장·차관 연사와 함께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네덜란드 기업협회, 일본 상공회의소(해방지부), 한국기업협회, 중국기업대표회, 북부사천·충칭기업연합회, 타이완상공회의소 등 외국계 기업단체 및 외국인 커뮤니티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방시 외국계 기업과 외국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시정부가 이들 국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국내외 기업단체 및 외국인 커뮤니티 간 공생하는 우호적 환경조성을 통해 해방시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 기업단체 및 외국인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논의하고 투자자 신뢰 및 만족도를 높이며, 대사관·국제기구·투자자·관광객에게 해방시에 대한 호의적이고 신뢰할 만한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개회사에서 외사국장 응우옌 티 미 듀엉(Nguyễn Thị Bích Dung)은 해방시가 활발한 성장 궤도에 있으며, 경쟁력 제고와 경제 통합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방시는 단순한 교역의 문을 넘어 외국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현재 총 34.5억 달러 이상의 자본이 등록된 1,040개 외국인직접투자(FDI)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01개국 18,000명 이상의 외국인이 해방시에 거주·근무하며, 이들의 경제·사회 기여를 통해 해방시는 개방적이고 친근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외국기업, 지방정부, 국내기업 간의 연결은 활력 있고 공유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출하며, 교육·의료·문화·무역·투자 분야의 국제협력 및 해외 방문단 지원 등 시정부 협력 활동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기업과 외국인 커뮤니티는 자원봉사, 교육, 의료, 환경보호, 태풍 ‘아서(아기)’ 등 재해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해방시의 중요한구성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해방시 정부는 앞으로도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지원 정책 및 공공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특히 외국인의 삶의 질, 사회 안전, 인프라, 의료·교육 서비스, 녹색·청정·미관성 향상에 집중하며, 지방정부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적시에 보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