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총리결정 140호에 따라 2021~2030년, 2050년까지 항만 그룹, 부두, 선양, 부표 등 세부계획에서 하이퐁 항만이 국제 환적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30년까지 연간 2억 1,550만 톤, 컨테이너 약 1500만 TEU 처리 목표입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투자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연이은 신기록 경신
세계로 향하는 베트남의 주요 해상축에 위치한 하이퐁 항만은 최근 몇 년간 화물 처리량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4년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2025년 초에는 처리 생산성 최고 기록, 10,000TEU급 선박 첫 입항, 신항로 개설 등 기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에는 싱가포르, 홍콩, 한국 허브항과 연결되던 항로가, 라치 휘엔(Lạch Huyện) 심수항 개장으로 도약해 2023년 말 기준 세계 50대 컨테이너 항만 중 30위에 올랐으며, 약 600만 TEU를 처리했습니다. 하이퐁항, TC‑HICT 등 주요 터미널이 선도적으로 노선을 확대했고, MSC, CMA CGM, Maersk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하이퐁항과 협력합니다.
TC‑HICT는 북부 첫 심수 컨테이너항으로 미국, 유럽 내아시아를 연결하는 13개 국제 항로를 운영 중입니다. 2024년 처리량 160만 TEU를 기록하며 설계능력(110만 TEU)을 초과했습니다. 하이퐁항주식회사 역시 4,000만 톤의 화물과 약 200만 TEU를 처리했으며, 남부 Vu 터미널은 4년 연속 100만 TEU를 초과 처리했습니다. 2025년 2월 개장한 Hateco 국제 항만(HHIT)은 길이 366m, 155,000DWT 대형선박을 유치했습니다.
현대화된 통합 항만으로
하이퐁항만청은 연간 17,000척 이상의 선박이 입항해 국내 최대 규모라 설명하며, 항만업체들은 신설비에 투자해선박 접안·하역 생산성을 개선하고 물류비를 절감 중입니다. HHIT의 응우엔 반 티엔 대표는 첨단 전기식 STS 크레인(컨테이너 24열 무대응), 전기 RTG 크레인, 베트남 최초의 완전자동 게이트 도입, NAVIS N4 TOS, IFS Cloud ERP, AI OCR, TAS 차량예약, 전용 5G 네트워크, 24시간 CCTV 설치 등을 밝혔습니다. 900m의 양대 부두로200,000DWT/18,000TEU급 선박 2척 동시 접안 가능합니다.
환적항 구현의 장애물
아시아 정상급 환적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모 부족, 수로·선박 회전공간·물류허브 부족, 접근 도로 혼잡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물량의 80% 이상이 북부 지역에서 도로로 운송돼 주요 접근로인 Nguyễn Trường Tộ–Bùi Viện, Nguyễn Bỉnh Khiêm–Nguyễn Văn Linh, 356번 도로, Tân Vũ–Lạch Huyện 교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장기적 인프라 전략
건설부 부장관 Nguyễn Xuân Sang는 라치 휘엔 남은 부두 조기 개발, Tân Vũ–Lạch Huyện 2 교량 및 연계도로, 2순환도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비합법 컨테이너 야드를 정비하고 보세 구역, 물류 창고, 내륙 항만을 우선 조성해 주요 수출입·유통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