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에서 제일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큰 기대

최근 남딘부 산업단지에서 한국 Jeil 그룹의 Jeil Logistics 1 프로젝트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창고 보관, 컨테이너 스토리지, 임대 창고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2022년 말 투자등록증을 취득했습니다. 총 투자금액은 4,450만 달러 이상이며, 부지 면적은 약 80,000㎡, 2026년 3분기 공식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하이퐁 경제구역관리위원회 레중키엔 위원장은 “Jeil Logistics 1은 지역민 수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복지를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물류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나아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물류 관련 신규 투자 유치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Jeil 그룹 재무이사 김은숙 이사는 “단순 창고가 아닌, 베트남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할 것”이라며, 최신 물류 시스템과 효율적 공급망 관리를 적용해 기업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신규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이사는 “Jeil 그룹은 베트남과 함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자가 되고자 한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동반 성장할 것이며, 베트남 팀과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 42개 국가 및 지역이 하이퐁 산업단지·경제특구에 투자한 가운데, 한국은 111개 프로젝트, 130억 달러의 투자로 최대 FDI 국가이며, 전체의 46% 이상을 차지합니다. 베트남과 하이퐁시는 한국을 중요 우선 파트너로 여기며, 경제·무역·투자 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투자 기업들이 거둔 성과는 하이퐁이 투자 유치에 최적의 환경임을 보여줍니다. 한국 기술 기반의 고품질 물류센터를 통한 성공은 양국 간 경제 교류를 증진하고, 하이퐁을 북부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게 할 것입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건설교통참사관 박진홍 씨는 “최근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승격했으며, 제조업부터 인프라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2022년부터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 파트너로 부상했으며, 지속적으로 무역이 증가하고 있다. Jeil Logistics 1의 기공은 시의 적기적절한 경제 교류 촉진 조치다”라고 전했습니다.

박 참사관은 “하이퐁은 북부 최대 상업항이자 중요 물류 중심지다. 이곳에 고품격의 한국 기술 물류센터가 건설되고 운영되면 양국 간 경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하이퐁 물류 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레 위원장은 투자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강조하며, 인력양성, 근로자 복지, 사회안전망 협력과 함께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배출 저감 및 녹색 전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하이퐁시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과 장기적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제구역관리위원회 및 시의 관련 기관들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레 위원장은 “투자자의 강력한 의지와 시정부의 협조가 결합될 경우, Jeil Logistics 1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되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향후 관련 위성 프로젝트 유치도 확대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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