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퐁 교포 연락회 2021-2026년 임기 제8차 대회가2021년 9월 20일 오전 히이퐁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레안구엔(Le Anh Quan) 하이퐁시 인민상임위원부장 , 하이퐁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외무청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회에 참석하였다.
하이퐁시 교포 연락회는 하이퐁시 인민워윈회의 1989년 9월 12일자 924/QD-UB호 결정과 2011년3일15에 승인된 356/QĐ-UBND호 결정 내용에 따라 설립되었다. 연락회는 해외에 거주하는 하이퐁시 교포의 친척들의 자발적인 사회 단체이며 하이퐁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의 멤버로써 내무청 및 외무청의 관리 하에 있다. 연락회는 지금까지32년 동안 운영되었어며 최근2016-2021 임기 회의를 포함하여7번 대회를 개최하였다.
연락회는 처음 설립되었을 때 40명의 회원만으로 구성된 프랑스 교포 연락 지부 및 태국 교포 연락 지부가 포함된2개 지부만 있었지만 현재 800명의 공식 회원, 100명 이상의 해외 명예 회원으로12개의 지부, 2개의 클럽 및 1개의 지역사회 개발 센터로 발전하였다.
응웬만그엉(Nguyen Manh Cuong) 하이퐁시 교포 연락회장에 따르면 지난 32년간의 운영과 마지막 임기 동안 연락회는 지속적으로 유지 및 확장되고 있으며 해외 베트남 커뮤니티와 국내 기관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도시에서 인도주의 및 자선 활동에 참여하도록 회원과 교포에 대한 대민관계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하이퐁 교포들의 자선 활동에서의 기여는 약 20억 VND 이상으로 추산되었다. 협회는 또한 당의 지침과 정책, 국가의 법률 및 사회경제적 발전 상황에 대해 베트남 교포 및 국내 친척들에게 정보 전달 활동에서 관리 기관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응웬안두안(Nguyen Anh Tuan) 외교청장은 2016-2021 임기 동안 교포연락회 집행단과 회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축하했으며 다음 임기에 고려해야 할 몇 가지 내용을 강조하였다. 첫째, 정보채널, 정보내용, 대민관계의 3가지 측면에서의 활동을 강화하고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며 하이퐁시 정부 및 기관들과 베트남 교포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계속 공고히 하고 유지한다. 둘째, 해외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영향력 있는 교포를 주도적으로 모색하여 그들이 나라와 고향 건설을 위한 교포들로 대상하는 대민관계 활동에 참여하고록 한다. 이외에 연락회는 교포들의 고민를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 기관에 제안하는 활동도 추진할 필요하고 있다. 세 번째는 회원들 특히 젊은 회원들 사이에서 모든 자원을 지속적으로 동원하여 향후 연락회 회원 수는 물론 질적 수준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대회에서 하이퐁시 인민위원회를 대신하여 레안구엔(Le Anh Quan) 인민상임위원부장은 교포연락회에 “단결, 협력, 우정, 발전”이라는 내용의 만장과 2016-2020년 임기 동안 뛰어난 업적을 이룬 협회, 지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시 인민위원장의 공로증서를 증정하였다. 하이퐁시 베트남 조국전선 회장은 또한 협회 활동에 기여한 많은 단체 및 개인 회원들에게 공로장을 증정하였다.

대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33명의 동지를 포함된 제 VIII차 집행위원회를 선출했으며 레반구이(Le Van Quy) 하이퐁시 전 집행위원 겸 전 문화체육청장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대회에서 대의원은 100% 동의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으며 "단결, 민주주의, 혁신, 발전, 조국과 고향의 개발 건설에 참가를 위한 하이퐁시 회원들과 교포들을 격려하기”를 지향하는 다음 임기의 중요한 과제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