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에 성공적으로 적재된 대형화물
하이퐁 항만 주식 회사의 지사인 줘베항은 해외로 수출되는릴라마 69-1주식회사의 대형화물을 성공적으로 적재했다. 위의 화물을 적하.운송하는 선박은UHL FORTUNE (포르투칼 국적)라는 선박이며 길이가 150m 가까이, 넓이가 26m 가까이, 총 적재량이 17.110 DWT, 총 톤수가16.732톤에 이르는 화물 수송 전용 선박이다.
대형화물차는 화물을 항구로 운송 중이다
화물은 선박에 적재하기 시작하다.
화물적재가 차질없이 이뤄지는 것은 대형화물의 하이퐁항 하역능력이 상당히 뛰어남을 보여준다.
릴라마69-1 주식회사의 화물은 총 241개의 박스 가운데 총 중량이1.396,022 , 크기가1.396,022m3 에 이르는 1개의 특대화물 박스, 5개의 중량 초과화물 박스가 포함되어 있다. 대형화물박스 7 개 중 가장 큰 박스는 중량이247,4톤에 달하는 것이다. 모든 절차수속을 완료한 후 10월 25일 오전 쭤베항은 정해진 계획대로 화물을 적재하기 시작했다. 대형화물 하역능력 및 그동안 국가 중심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함으로써 7개의 대형화물 박스를 비롯한241개의 화물박스는 모두 선박에 차질없이 적재하여 2021년 10월 28일 14시 무렵 쭤베항을 출항시켰다.
2021년 3월 들어서는 쭤배항은 릴라마69-1주식회사의 화물을 차질없이 적재했는데INDO – BALIKPAPAN 정유공장에서 쓰이는 장비이며 중량이 464톤(4.712m3 상당)에 이르는 32개의 화물박스가 들어 있었다. 이중 2개의 특대화물 박스와 중량 초과화물 박스; 사이즈가 16,74 m x 4,28 m x 4,76 m인 177톤의 래디언트 박스와 99톤의 컨벡션 박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