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청주는 첨단 산업도시일 뿐만 아니라 문화, 유산, 교육의 발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의 잠재력이 풍부한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 잡고있습니다.
전략적 위치와 통합 인프라
충청북도의 도청소재지인 청주는 940km²의 면적에 약 9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20km 떨어져 있으며, 유명 관광지인 제주까지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청주는 수도권과 동남부, 서남부를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성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 오송KTX역, 6개의 주요 고속도로를 갖춘 현대적 교통망은 무역과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첨단 산업과 혁신의 도시
청주는 넓은 토지, 풍부한 수자원, 잘 발달된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첨단 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1개의 산업단지와 6만 개 이상의 기업이 있으며 SK, 삼성, LG 등 대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바이오, 정보통신,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2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청주는 국내 2차전지 생산량의 48%를 차지하며, 전국 유일의 2차전지 특화산업단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BM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해 있으며 정부의 연구개발 및 장비개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청주는 250여 개 연구소와 GC녹십자, 셀트리온 등 유수의 제약사가 위치한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식품안전, 보건, 질병관리 관련 국가 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랜 문화유산과 교육의 도시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청주는 한국 문화와 교육의 발상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유명한 교육·윤리 작품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344개의 학교, 20만 명에 가까운 학생, 9개의 대학(국립대학 3개 포함)이 있어 ‘학문과 문화의 도시’로 불립니다.
또한 청주는 중국, 일본과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제공예비엔날레, 한국직지축제, 초정약수 세종대왕축제 등 국제적 수준의 축제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청남대 대통령 별장, 수암골(드라마 촬영지), 무남생태공원, 옥화숲, 무심천, 청주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가 내·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균형발전과 포괄적 복지
청주시는 시민 중심의 개발, 안전 보장,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과 포괄적 복지 정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협력과 글로벌 연결
청주는 중국(우한, 호주, 무석), 일본(돗토리, 고후, 기쿠치), 미국(벨링햄), 러시아(로스토프나도누), 폴란드(브로츠와프), 몽골(자브한주) 등 세계 여러 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 문화, 교육,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주와 베트남 하이퐁 간의 협력은 매우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2023 하이퐁 테크페스트를 계기로충북테크노파크-하이퐁과학기술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하이퐁청년기업인협회, 충북테크노파크-하이퐁대학교등 다양한 협약이 체결되며 혁신, 기술이전, 인재개발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청주 – 유산과 혁신이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
청주는 유구한 문화유산과 혁신의 활력이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청주는 통합적 발전 전략, 장기적 비전, 개방적 정책을 기반으로 전통을 보존하면서 기술 분야를 선도하며 투자자, 관광객, 국제사회에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