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르우 꽝 시당 서기, 6월 1일국제 어린이날 화 프엉 고아원 보육마을을 방문하고 선물을 주었다

5 20일 오전 쩐 르우 꽝 하이퐁 시당 서기 6 1일 국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화 프엉 (Hoa Phượng) 고아원 보육마을을 방문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노동보훈사회청, 교육훈련청, 하이퐁시 및 하이안 (Hải An)동 청년단 관계자들도 함께 다녔다.

이 마을 설립 시부터 현재까지 30년동안 284명의 아이는 양육을 받고 220명은 지역사회에 재통합되어 국내외 입양에 참여했다. 그 중 18세가 된 73명의 아이들이 마을을 벗어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입을 가지고 있으며, 50명의 아이들이 각자 가정을 꾸렸다.

쩐 르우 꽝 시당위원회 서기는 아이들이 충분히 양육되고 많은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문화 예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고 하였다. 서기 동지는 각급 당위원회, 정권, 업계, 도시급 단체, 자선단체, 특히 화 프엉 고아원 직원, 공무원, 노동자들의 즉각적인 관심과 노력을 칭찬하고 있다.

동지는 화 프엉 고아 양육 마을의 간부, 공무원, 노동자,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를 재통합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공부하도록 격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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