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의 날 호응미팅: 공동체의 환경보호, 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에 힘을 합쳐…

인류와 공동체를 위한 기후 규제, 환경보호, 생물다양성 유지 및 보존에 세계생물권보전지구의 중요성 확인 목표로 113일 오전 깟 바 (Cát Bà) 군도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중심지에 속한 깟바 국가정원에서 자원환경부는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인류 및 생물권 국가위원 (MBA)과 협조하여 생물권 보존지역 국제의 날 호응 미팅을 개최하였다.

보 뚜언 년 (Võ Tuấn Nhân) 자원환경부 차관; 응우옌 득 토 (Nguyễn Đức Thọ) 도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대표와 관리 부처 및 유관기관 간부, 베트남에 11개의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가 미팅에 참여하였다.

부위원장은 설립날부터 깟바군도 생물권보전지역의 활동들은 늘 각 부 각 처, 모든 업계와 국제 및 도시의 기구들의 주복을 받아 왔다. 생물권 다양성 보존은 생물권보전지역의 분지에 따라 효율적으로 전개되었으며; 식림 프로젝트는 식물군락을 더욱 풍부하게 하여 특정 동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미팅에 보 꾸언 년 차관은 경제사회 및 자연, 환경보호 개발에 있어서 그간 베트남에서의 생물권보전구역들의 네트워크 업적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차관은 과학연구, 교육 촉진, 지속가능한 생물계 모형 적용, 환경보호, 자연보존 및 생물다양성 인니셔티브와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 방안 촉진; 앞으로 생물권보전구역들의 네트워크 개발 촉진에 있어서 중앙기관, 생물권보전구역을 소유하는 성시들의 인민위원회가 계속적으로 협력하여 전개하도록 제안하였다.

미팅 막이 내린 직후 베트남에 세계생물권보전구역들에서 “10억 녹색나무 인니셔티브실현 호응과 촉진을 위한 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2년간 성장해 온 베트남은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생물권보전구역 11곳에 대한 공인을 받아 동남아시아 역내 인도네시아에 이어 생물권보전구역을 대량으로 갖고 있는 2위 국가가 되었다.

Minh Hảo (haiphong.gov.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