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7일 오전 시 집행위원회 사무국에서 레 띠엔 짜우 당중앙위원회 위원 겸 시 집행위원회 서기는 오영주 특명전권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일행을 접견하고 회담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는 황 밍 끄엉 시 인민위원회 부회장과 관련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하였다.
시 집행위원회 서기는 자신이 하이퐁시 집행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을 당시 대사가 축사를 보내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동시에 한베 협력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활발히 발전해 나가는 것에 대하여 기쁨을 표명하였다.
이날 만남에서 오영주 대사는 하이퐁시 당국 관계자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어 대사는 한베 우호 협력관계를 맺은 지 오래되며 사회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심화되어 나날이 효과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하이퐁시가 한국기업의 투자 요충지로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LG 그룹의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였다. 대사는 베트남과 한국은 물론, 하이퐁과 한국이 경제분야에 한해서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향해 양국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믿음과 정을 돈독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레 띠엔 짜우 하이퐁시 집행위원회 서기는 오영주 주베트남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하고 회담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오영주 대사는 양측간 경제협력 촉진, 하이퐁에서 한국의 상업인프라 개발 사업 (베트남 제일 건설 및 기술 유한책임회사의 남띵부항에서의 물류기지, MDA E&C회사의 하이퐁 공업단지 사업), 한국어 교육, 하이퐁시에서의 국제학교 설립, 노동협력 등 하이퐁시와 한국 파트너간 협력촉진 제안도 논의하였다.

이날 회담 장면
레 띠엔 짜우 시 집행위원회 서기는 대사와 대사관 일행이 하이퐁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난 시간 동안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하이퐁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서기는 대사가 위에 언급한 협력제안에 지지의사를 밝히며 하이퐁시가 한국 투자자들과 항상 좋은 파트너로 함께해 나가고 있다며 한국 투자자의 성공이 곧 하이퐁의 성공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