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이퐁시 제7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결선

하이퐁시 외무청은 11 27일 오전에 지역 우호단체연합회 및 한인회와 공동으로 '베트남-한국 협력, 코로나 극복을 위해주제로 2021년 하이퐁시 제7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 결승전을 개최하였다. 레칵남(Le Khac Nam) 하이퐁시 인민위원부장, 유관부서 및 기관 대표, 주베트남 한국 해외교육기관 대표사무소 대표, 주베트남 한인회 대표, FDI 기업 대표, 한국어 교육 학교 및 센터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하이퐁시 인민위원부장은 ‘대회는 하이퐁시 전역에서 한국어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연결하는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하이퐁시 한인회, 짱주에(Trang Due) 산업단지, Deep C 산업단지의 한국 기업, 한국어 센터들의 매년 대회를 개최하기위한 효과적인 협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 사이에서 한국어를 적용하기 위한 많은 접근 방식이 생성되며 한국어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였다. 하이퐁시 인민위원부장은 이 특별한 날에 하이퐁시 정부를 대신하여 한국어 교육, 학습 및 적용 운동이 전형적인 모델이 되는 목적으로 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약속을 빨리 실현하기 위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협조에 감사드렸다. 이러한 노력들은 한국 파트너와 하이퐁시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하이퐁시 인민위원부장은 개회 발표

조성신 하이퐁 한인회장은 하이퐁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하이퐁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거나 한국에서 어학 연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그는 전하였다.

올해 대회에는 하이퐁 시내 학교, 기업, 외국어 센터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많은 응시자들이 모여 '베트남-한국 협력, 코로나 극복을 위해라는 대회 주제로 각자의 생각과 뛰어난 말하기 능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였다.

말하기 결선 전경

최우수 10명의 응시자가 결전에 참가하여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서 7분 내에 한국어로 발표을 하고 심사위원의 2~3 질문에 답하였다.

B그룹에서 1 응시자

올해 결선은 한국어 중-고급자 A그룹3명, 초급자 B그룹 7명을 포하하여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A그룹에서 황반탕(Hoang Van Thang)응시자에게 일등상 전달

그 결과 A그룹에서는 현재 행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반탕( Hoang Van Thang) 응시자가 1,500만 VND상당한 1등상 및 인증서를 수상하였다.(1천만 VND 상당한 삼성 태블릿 1대 및 500만 VND 현금 포함)

B그룹에서 짠티투짱(Tran Thi Thu Trang)응시자에게 일등상 전달

B그룹에서는 하노이 공과3년제 학교(하이퐁 지점)의 학생인 짠티투짱(Tran Thi Thu Trang)응시자가 응시자가 1,200만 VND상당한 1등상 및 인증서를 수상하였다.(1천만 VND 상당한 삼성 태블릿 1대 및 200만 VND 현금 포함)

대회에 참가하는 응시자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하이퐁시와 한국의 관계 및 경제, 문화, 사회 분야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대회는 응시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젊은 시절에 지식 및 영광 등관 같은 체험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년도의 대회가 끝났고 베트남과 한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음 년도의 대회도 많이 기대되어 있다.

TRẦN LÊ THU HẰ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