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시장 (Chợ Hàng) - 하이퐁 항구 도시 중심부의 독특한 시골 시장

하이퐁에 오면 다양한 형태의 전통 시장이나 크고 현대적인 상업 중심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도시 중심부에 과거와 현재 문화의 아름다움을 융합하는 독특한 시골 시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놀랍고 흥미로울 것이다. 그것은 하이퐁시 레찬구 즈항켄동(phường Dư Hàng Kênh, quận Lê Chân, thành phố Hải Phòng)에 있는 항시장이다.

하이퐁 역사과학협회(Hai Phong Historical Science Association) 회장인 응오 당 러이(Ngo Dang Loi) 역사가에 따르면 항 시장은 원래 즈항(Du Hang)마을의 옛 시장이었다. 현재까지 시장의 개장시기에 관한 문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즈항 마을은 Tien Le 왕조에 있던 하나의 고대마을로 알려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다른 많은 지역의 상인들과 광범위한 무역관계를 맺고 있는 하이퐁의 유명한 부유한 마을이었다. 따라서 과거에는 항시장이 하이퐁에서 가장 넓은 공간에서 사람이 붐비고 많은 상품이 있는 시장이었다. 즈항 마을 지역은 예전에 농경지였기때문에 항시장은 사람들이 식물,종자 및 농업용품을 사고 팔고 교환하려 만나는 곳이 되었고 매월 음력 5일, 10일, 15일에 열린다.

오늘날, 항시장은 멀지 않은 새로운 위치로 옮기게 되었지만 도시화의 과정은 시장을 도심으로 "이르게했다". 새로운 시장은 매주 일요일과 설날 전날 이른 아침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여전히 옛 시장의 전통적인 특징을 유지하고 발전 및 추가적인 확장으로 매우 붐빈다. 장이 서는 시간도 연장되고 시장 주변 도로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줄도 0.5km에 달하지만 종종 붐비고 때로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오늘날 시장의 상품은 수천 종의 묘목, 씨앗(장식용 식물, 과일나무, 야채...), 애기 동물 (개, 고양이, 토끼, 새, 거북이, 관상어…)그리고 식물 재배와 동물을 돌보기 위한 도구, 용품,비료 및 크고 작은 품목, 오래된 것과 새것의 모든 종류의 가정용품 등 매우 다양하고 풍부해졌다. 특히 항시장은 사람들이 물고기 잡는 대나무 바구니, 대나무 체, 호롱불(램프), 오래된 도자기 등과 같은 베트남 시골의 정취가 담긴 물건을 직접 찾을 수 있는 도시에서도 보기 드문 곳이다.

자연 매력:

시골의 양상을 가진 항시장은 보통 일주일에 한 번만 열리는 시장인데, 번화한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넓은 땅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존재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 왜 시장은 모든 세대와 연령대에서 수년에 걸쳐 그토록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 항시장에 가본 적이 있고 항시장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재적이거나 수년에 걸쳐 축적된 자연적인 것에서 비롯된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몇 가지이다.

시골 시장이고 장날로 열린다:

항시장은 하이퐁에 여전히 존재하는 보기 드문 시장으로 도시의 중심부에 있음에도 여전히 시골 시장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특징은 사람들로 하여금 시장에 가거나 시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다른 모든 시장과 다른 흥미로운 느낌을 갖게 한다. 옛 풍경과 함께 물건을 교환하고 교류하는 방식을 통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경험과 지역사회와 가까운 느낌을 준다. 도시에서 점점 더 긴급하고 혼란스러워 지는 삶의 리듬에서 느린 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 시장에서 놓친 것이 있다면 일주일 후 다음 장날을 기다려야한다. 그게 더욱 세심하고, 열망하고, 기대되지 않을까?

수많은 지역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상품 소스(출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항시장은 오늘날 가정생활과 사람들의 생산 및 노동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상품과 필수 품목을 사고 파는 곳이 되었다. 여기 제품은 타이빙(Thai Binh), 남딩(Nam Dinh), 닝빙(Ninh Binh), 타잉화(Thanh Hoa), 흥옌(Hung Yen), 사파(Sapa) 등의 지방에서 들어오며 난초, 꽃, 돼지, 닭, 오리, 백조, 개, 고양이, 새, 물고기, 토끼, 햄스터, 산거북, 귀뚜라미와 같은 유형과 형태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므로 대다수 구매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시장은 일요일 아침에 열려 구매자가 동시에 많은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장날마다 많은 참가자를 유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오래 지속되고 매우 독특한 대중 문화:

하이퐁 사람들과 관광객들에게 항 시장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소비 요구를 충족시키는 필수품을 사고 파는 곳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방문하고 알아보고 경험하는 곳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오랫 동안 시장에 몸담아온 일부 전문 상인에게도 항 시장에 가는 것이 먼저 나가서 사고팔기 위해 가는 것이다. 매주 일요일 새벽부터 거리 곳곳에서 사람들과 차량들의 흐름이 항시장 일대에 쏟아졌다. 그래서 모든 시장이 북적북적해도 충돌과 시끄러운 장면이 거의 없고 대신에 여가와 재미, 매매의 합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항시장의 큰 매력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커뮤니티 문화 공간, 독특하고 가치 있는 문화가 되도록 하며 하이퐁의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과 강력한 매력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도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장식하는 것이 되었다.

결말:

항시장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것이 특징이지만,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일반적인 맥락에 적응하기 위해 상인들은 고객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온라인 쇼핑 채널을 배포했다. 장기적인 활력, 강한 발전력, 실용적인 가치 및 사람들의 마음에 명확하게 묘사되어 있는 정신적 가치와 함께, 하이퐁은 새상황에서 질병 예방과 통제, 인민의 건강 보호 및 사회경제적 회복과 발전 여전히 ​​정부의 "이중 목표"를 잘 구현하는 지역 중 하나임과 함께, 우리는 언젠가 멀지 않은 날에 항시장이 곧 정상 운영으로 돌아가 더욱 발전하여 여기 올 모두에게 더 많은 기쁨과 삶의 가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도 티 프엉 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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